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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약품정보

코슈정 부작용 효능 효과 주의사항 복용법 비강질환 치료

by 황금나침반 2024. 4. 18.

코슈정은 일상적으로 겪는 감기와 알레르기 관련 증상을 완화하는데 도움을 주는 의약품입니다. 본 글에서는 코슈정의 기본 정보와 주요 효능, 그리고 주성분인 슈도에페드린염산염의 일반적인 효능에 대해 자세히 알아보겠습니다. 이를 통해 코슈정을 올바르게 이해하고 효과적으로 사용할 수 있는 방법을 제공하고자 합니다.

 

코슈정 개요

코슈정 출처 약학정보원
  • 제품명: 코슈정
  • 주성분: 슈도에페드린염산염 60mg
  • 첨가제: 스테아르산마그네슘, 옥수수전분, 유당수화물
  • 제형: 정제
  • 투여경로: 경구 (내용고형)
  • 성상: 백색의 원형 정제
  • 제조/수입사: 코오롱제약

 

코슈정 효능 효과

 

효능 및 효과

  • 감기
  • 부비동염
  • 상기도 알레르기

 

주성분 일반적인 효과

슈도에페드린염산염은 강력한 비충혈 제거 효과를 가지고 있습니다. 이 성분은 호흡기계 질환, 특히 비강 질환 치료에 널리 사용되며, 코의 점막을 수축시켜 코 막힘을 개선하고 호흡을 더욱 원활하게 도와줍니다. 따라서 감기나 알레르기로 인한 증상들을 완화하는데 효과적입니다. 그러나 이 약은 특정 조건을 가진 환자에게는 부작용이 있을 수 있으므로 사용 전 전문가와 상담이 필요합니다.

 

코슈정 부작용

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, 제조회사 제품소개 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부작용 발생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

  • 심계항진, 빈맥, 부정맥
  • 안면창백, 저혈압을 수반한 심혈관허탈
  • 편두통, 두통, 어지러움
  • 불안, 긴장, 무력감, 허약
  • 불면, 환각, 경련
  • 중추신경계 흥분 또는 억제
  • 변비, 구역, 소화장애, 허혈성 대장염
  • 발진, 급성 전신성 발진성 농포증(AGEP)
  • 요저류, 고혈압
  • 구갈, 발한

 

 

코슈정 주의사항

 

일반적인 주의사항

  • 7일 이상 효과가 없거나 고열 발생 시 투약 중지 및 전문가 상담
  • 임부: 치료상의 이익이 위험성을 상회할 때에만 투여
  • 고령자: 이상반응 증가 및 과량 투여 시 중대한 부작용 위험
  • 소아: 2세 미만은 의사 지시에 따라 투여

 

투약 주의환자

  • 전립선비대증 또는 방광 기능 이상 환자
  • 디기탈리스제제 투여 환자
  • 안내압 상승 환자
  • 중증 간부전 환자
  • 신장애 환자
  • 임부 또는 임신 가능성이 있는 여성
  • 고령자
  • 비만 환자
  • 갑상샘 질환 환자

투약 금지환자

  • 슈도에페드린 또는 구성 성분에 과민반응 환자
  • 교감신경흥분성 아민류에 과민반응 환자
  • 심혈관질환 환자
  • 심한 관동맥질환 환자
  • 갑상샘기능항진증 환자
  • 당뇨병 환자
  • 수유부
  • MAO저해제 투여중이거나 투여를 중지한 지 2주 이내인 환자
  • 중증 신장애 환자
  • 크롬친화세포종 환자
  • 폐쇄각녹내장 환자
  • 다른 교감신경흥분제 또는 베타차단제를 투여중인 환자

병용금지약물 및 상호작용

  • 할로겐화 마취제 (예: 클로로포름, 시클로프로판, 할로탄)
  • 고혈압약, 삼환계 항우울약
  • 강심배당체
  • 맥각알칼로이드
  • 식욕억제제 및 암페타민류 정신흥분제
  • 옥시토신

코슈정 복용법 복약 주의사항

복용법 및 용량

  • 성인 및 12세 이상: 슈도에페드린염산염으로서 1회 30~60 mg, 1일 3~4회 경구투여
  • 6세 이상 ~ 11세 이하: 1회 30 mg, 1일 3~4회 경구투여
  • 1일 최대 투여량: 240 mg

복용 주의사항

  • 다른 감기약과 병용하지 않을 것
  • 고혈압 환자는 전문가에게 미리 알릴 것
  • 전립선비대증 환자는 전문가에게 미리 알릴 것
  • 투약 시 흥분, 불면, 가슴 두근거림 등 나타나면 전문가와 상의할 것
  • 피로감, 어지러움, 구역, 구토 등의 증상 지속 시 전문가와 상의할 것
  • 수유부는 전문가에게 수유 중임을 알릴 것
  • 과량으로 투여하지 않을 것

* 약물 복용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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