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부케이주 부작용 효능 효과 주의사항 복용법 소염진통제

이부케이주는 중등도에서 중증의 통증 조절 및 열감 감소에 사용되는 주사용 이부프로펜입니다. 이 글을 통해 이부케이주의 주요 정보와 사용 방법, 그리고 주의사항에 대해 알아보겠습니다. 이 약물은 주사 형태로 제공되어, 빠른 통증 완화 및 해열 효과를 기대할 수 있습니다.

 

이부케이주 개요

이부케이주 출처 약학정보원

• 제품명: 이부케이주
• 주성분: 이부프로펜(Ibuprofen) 400mg (1바이알(100mL) 중)
• 첨가제: L-아르기닌, 염산, 염화나트륨
• 제형: 주사제
• 투여경로: 주사
• 성상: 무색 또는 밝은 노란색의 액이 무색투명한 플라스틱 용기에 충전
• 제조/수입사: 광동제약

 

이부케이주 효능 효과

 

효능 및 효과

• 중등도 및 중증 통증 조절을 위한 마약성 진통제의 보조요법
• 해열

 

주성분 일반적인 효과

이부프로펜은 비스테로이드성 소염진통제(NSAID)로, 통증, 염증, 열감 감소에 효과적인 약물입니다. 이 약물은 프로스타글란딘의 합성을 억제하여 작용하며, 이로 인해 염증과 통증의 매개체가 줄어들어 통증 완화 및 열을 내리는 효과를 나타냅니다. 주사용 형태인 이부케이주는 빠른 효과가 필요한 상황에서 사용될 수 있으며, 중등도에서 중증의 통증 및 열감을 조절하는 데 도움을 줍니다.

 

이부케이주 부작용

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, 제조회사 제품소개 사이트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부작용 발생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

• 구역, 구토
• 고창, 두통
• 용혈
• 졸음, 말초부종
• 배뇨장애
• 빈혈, 헤모글로빈 감소
• 소화불량
• 상처용혈
• 복부불쾌감, 기침
• 저칼륨혈증

이부케이주 주의사항

 

일반적인 주의사항

• 일반적 주의: 최소 유효용량을 최단 기간 동안 투여
• 임산부: 임신 30주 이후 사용 금지
• 고령자: 생리적 기능 저하로 면밀한 모니터링 필요
• 소아: 6개월 미만 사용에 대한 안전성과 효과성 미확립

 

투약 주의환자

• 혈액이상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출혈경향이 있는 환자
• 간경화, 간장애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신장장애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심장기능부전 또는 심질환 환자
• 고혈압 환자
• 과민증의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전신성 홍반성 루푸스(SLE) 환자 및 혼합 결합조직질환(MCTD) 환자
• 궤양성 대장염 환자, 크론병 환자

투약 금지환자

• 위장관 궤양, 위장관 출혈환자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심한 혈액이상 환자
• 심한 간장애 환자
• 심한 신장장애 환자
• 심한 심장기능부전 환자
• 심한 고혈압 환자
• 이 약의 성분에 과민증이 있는 환자
• 기관지천식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아스피린이나 다른 비스테로이드성 소염진통제에 대한 과민반응 또는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• 관상동맥 우회술(CABG) 전후 통증발생환자
• 임신 말기 3개월 기간에 해당하는 임부
• 고용량 메토트렉세이트를 투여중인 환자
• 심근경색 및 그 병력이 있는 환자

병용금지약물 및 상호작용

• 메토트렉세이트: 고용량 메토트렉세이트와 병용 금지
• 아스피린: 아스피린과의 병용에 의해 중증의 위장관계 이상반응 발생 위험 증가
• ACE 억제제 및 이뇨제: 혈압 강하 효과 감소 및 신장 기능 악화 가능성
• 리튬: 혈중 리튬 농도 증가
• 선택적 세로토닌 재흡수 억제제(SSRIs): 위장관 출혈 위험 증가

이부케이주 복용법 복약 주의사항

복용법 및 용량

• 성인: 400mg-800mg, 매 6시간 간격으로 정맥투여, 1일 최대 3200mg까지
• 해열: 400mg, 필요에 따라 매 4-6시간 간격으로 정맥투여, 1일 최대 3200mg까지
• 소아(6개월 이상 ~ 17세 미만) 해열: 1회 10mg/kg부터(최대 400mg), 필요에 따라 매 4~6시간 간격으로 정맥투여, 1
• 일 최대 40mg/kg 또는 2,400mg까지

복용 주의사항

• 투여 전 환자에게 충분한 수분을 공급
• 주사제는 투여 전 미립자 물질이나 변색이 있는지 육안으로 검사
• 임신 말기 또는 수유 중 사용 금지
• 심혈관계 및 위장관계 위험 고령자, 고혈압 환자 등에 주의하여 사용

* 약물 복용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